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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스키 협회가 최재우와 김지헌 선수를 영구 제명시켰다.
대한스키협회는 지난 12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영구 제명을 결정했다.
최재우와 김지헌의 징계 사유는 이달 초 일본에서 열린 스키월드컵 기간 술을 마시고 숙소에 들어와 동료 여자 선수들을 추행·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환 스키협회 총무이사는 "친한 선수들끼리 어느 정도 선이 있는데 그 선을 넘어서 여자 선수들이 그만하라고 요청했는데 계속한 거죠"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와 해외 전지 훈련이 많은 스키 종목의 특성상, 이같은 성추행 사례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어 선수단의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국대선수촌은 밤 늦게 여자숙소를 자유롭게 다닐수 있나보네" "물의를 일으킨점에 대해서 제명은 납득. 성추행에 대한 부분은 자세하게 언급이 필요할듯한데..단순히 끌고간다 이부분을 두고 성추행 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건 좀 아닌거 같다. 가령 남여가 서로 좋아서 스킨쉽을 가졌다가 여자가 돌변하면 남자만 피해보는 이런 분위기가 되는거 같은데" " 아직 어린 선수들인데 국가대표로서 몸가짐을 제대로 교육할 책임도 있다" "안그래도 다들 스트레스받고 힘든 선수들끼리. 너무하네" "이름에 먹칠 제대로 했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