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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중학교 김재민 학생(가운데)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18 경북소년체육대회' 복싱 라이트웰트급 결승전에서 우승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교육청) |
경북 봉화의 작은학교 소년이 경북소년체전 복싱 라이트웰터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화제의 주인고은 봉화중학교 김재민 학생(3년).
김 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18 경북소년체육대회' 복싱 라이트웰트급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김 군은 이번 경기 우승으로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도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신영숙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계훈련에서 흘린 땀방울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지도해줄 것"을 코치진에게 주문했다.
또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넘어 지역의 명예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제54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서도 복싱 종목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