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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거머진 이서진 선수가 상장과 금메달을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최근 전남 광양칠성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이서진 선수(생활체육학부 2학년.20)가 3관왕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서진 선수는 첫날 여대부 개인전(6게임)에서 평균 233.2점(1399점)으로 가볍게 우승한 후 둘째날에는 정혜진 선수(생활체육학부 2학년.20)와 조를 이룬 2인조전(6게임)에서 평균 230.8점(1385점)을 기록해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3인조전 225.3점, 5인조전 232.3점을 기록해 개인종합(24게임)에서도 평균 230.4점(5530점)으로 우승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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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문화대 볼링부 선수와 박명호 총장, 입학처장, 코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
또한 2인조전에서 이서진 선수와 한조로 출전한 정혜진 선수는 3번째 게임에서 퍼펙트(300점)를 기록해 볼링 명가의 진가를 보여줬다.
3관왕을 거머진 이서진 선수는 "3관왕을 하고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이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었다. 이제는 매일 이뤄지는 개별 맞춤훈련과 팀워크 위주의 집중훈련이 힘들지 않을 것 같다"며 "더 많은 땀과 노력을 통해 국가대표가 돼 후배들에게 전설적인 선배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볼링부는 지난 1988년 볼링부 창단 이래 우승 100여회, 준우승 120여회, 제94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