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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거리응원·공연 90개팀 참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3-29 18:54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앞두고 29일 오후 김승수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마라톤 코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오는 4월1일 개최되는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90개팀 5886명의 거리응원·공연팀을 마라톤 코스 주변에 배치해 참가선수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펼친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2013년부터 6년 연속 실버라벨대회로 인증한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시민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시는 지난 2월14일부터 3월5일까지 거리응원 63개팀 5326명, 공연 27개팀 560명의 거리 응원 및 공연팀을 공개모집했다.

학생자원봉사단 42개팀 1719명을 포함한 거리응원·공연팀은 일반응원 외에도 풍물놀이, 색소폰, 오카리나,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종류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거리응원·공연 참가자들에게는 응원현수막, 막대풍선 등 응원도구, 식수 제공, 자원봉사활동 인정 등을 지원한다.

전재경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거리응원과 공연이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이끌어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성공 개최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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