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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제56회 전국봄철종별 배드민턴리그전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8-03-30 17:29

제56회 전국봄철배드민턴 대회.(사진제공=밀양시청)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밀양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봄철종별 배드민턴리그전'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대로 전국 초등부 55팀 470명, 대학부 23팀 292명, 일반부 22팀 254명의 총 100팀 1100여명의 선수 와 임원들이 참가했다.

남자 초등부는 인천 능허대초가 우승, 대전 매봉초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초등부는 원주 남원주초가 우승, 수원 태장초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학 남자부는 서울 경희대가 우승, 익산 원광대가 준우승을 했으며, 여자부는 한국체육대가 우승, 부산외국어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는 인천국제공항과 삼성전기가, 남자 일반부는 국군체육부대와 삼성전기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청은 남자 일반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Naver TV와 SBS Sports에서 Live 중계를 해 수준 높은 배드민턴 경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드민턴과 밀양을 동시에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배드민턴의 메카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각종 공예 부스와 공방, 밀양 사진 전시관,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 운영, 문화관광 안내, 이동도서 차량지원, 밀양시자원봉사단체 협의회의 커피와 차·음료 무료 제공 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6일 연장된 14일간 치러지게 되면서 밀양 홍보는 물론 경기장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와 관계자분들께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줘서 감사드리며 선수들의 눈부신 기량에 우리나라 배드민턴의 미래는 밝다" 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배드민턴의 도시 밀양도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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