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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박인비가 밝힌 평점심을 유지하는 비결이 관심이다.
박인비는 2013년 9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중요한 순간에 실수하지 않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박인비는 첫 번째 비법으로 “나는 코스 안에서 말이나 표현을 많이 아낀다. 긴장했을 때는 실수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인비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기록하는 골프 일지를 쓴다고 밝히며 “내가 어떻게 이겨냈는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한다”며 “바람 영향이나 다른 선수의 플레이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다. 내가 아무리 잘 쳐도 다른 선수가 잘 치는 것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MC 이경규가 “한 가지 생각하는 거냐”고 묻자 박인비는 “그렇다. ‘백스윙을 보완하자’ ‘손 위치를 낮게하자’ ‘팔로우를 길게 가자’ 등 한 가지에 집중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인비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제니퍼 송, 페르닐라 린드베리와 공동 선두에 올라 연장전에 돌입했다. 세 선수는 연장 첫 두 홀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세 번째 홀에서 일단 제니퍼 송이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