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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GM 코스 풍경.(사진제공=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8 한국사무국) |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8 한국사무국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8’을 달릴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함은정은 오는 8일 괌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인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5km 부문에 참가한다. 전 세계에서 모인 4000여 명의 러너들과 함께 괌의 해변과 관광명소를 달리는 것.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은 괌 주민들의 전폭적인 관심이 쏠리는 최대 규모의 지역 축제로 괌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마라톤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많은 러너들의 ‘런킷리스트’(러닝과 버킷리스트의 합침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대회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함은정은 “해외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매우 기대된다. 한국인 러너들도 많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게나마 응원의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비영리재단 괌 스포츠 이벤트(GSE Inc.)가 주최하고 괌정부관광청과 PIC 괌이 후원하는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첫해 한국인 참가자 139명을 시작으로 매년 그 수가 꾸준히 증가, 지난해 대회에는 총 506명의 한국인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에는 약 550여 명의 한국인 참가자가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대회에는 화려한 식전, 식후 행사는 물론, 포토존 및 각종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뿐만 아니라 이들을 응원하는 일행들도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잇 숍 런(Eat. Shop. Run.) 프로모션을 진행, 괌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및 쇼핑 업체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온라인 사전등록은 마감됐지만 오는 6일, 7일 양일간 PIC 괌 퍼시픽 파빌리온에서 열리는 ‘하파데이 엑스포’에서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함은정은 아역 시절 인연이 있는 UFO 프로덕션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