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세종시 전의면 운주산 천년고찰 비암사에 있는 8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서서 신자들을 맞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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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5-22 12:19
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세종시 전의면 운주산 천년고찰 비암사에 있는 8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서서 신자들을 맞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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