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패션의 만남’ 2018 월드스포츠탑모델쇼 in KOREA 성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승도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8:08
국내 처음으로 스포츠모델의 런웨이에 패션쇼 퍼포먼스 접목시켜 ‘눈길’
‘스포츠와 패션의 만남’을 테마로 한 신개념 스포츠패션쇼가 국내서는 처음으로 수도 서울의 강남과 청담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화제를 모았다.
‘2018 월드스포츠탑모델쇼‘(WSTMS 2018)는 스포츠탑모델들의 다이나믹한 런웨이와 패션쇼 퍼포먼스를 접목시켰다. 또한 무대에 선발된 피트니스선수 개개인의 다른 분야로의 진출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패션이라는 부분을 접목시킨 게 특징이다.
쇼를 주최, 주관한 비아이알스포츠(대표 장기주)는 지난 2월 '2018 월드스포츠탑모델쇼 in KOREA' 본쇼를 출범시킨데 이어 드디어 3월 15일 한류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구 청담메이드에서 역사적 출발을 시작했다.
전문적인 ‘스포츠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올 여름을 겨냥, 국내 스포츠의류 전문회사 하얀무역의 수영복 △ONNININE(온니나인)과 △레쉬가드, 구명복 등 해양스포츠 관련의류와 이대호선글라스로 유명한 스포츠전문 브랜드 △KENBLOCK(켄블락선글라스), 일반 동호인들을 위한 배드민턴 전문의류 △ZEROONE(제로원)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올 여름시즌을 선도하기 위해 '2018 월드스포츠탑모델쇼 in KOREA' 첫 번째 쇼의 메인협찬사로 참여했다.
이번 진행과정은 지난해 9월부터 기획에 들어갔으며, 지난 2월 11일 온라인홍보를 통해 모집된 후보들이 서류심사와 본격 캐스팅오디션을 거쳐 총 28명의 '스포츠탑모델'들이 선발됐으며, 25일 강남관광정보센터 K홀에서 미디어데이를 통해 그 첫선을 보였다.
이후 월드스포츠탑모델쇼(WSTMS)의 완벽한 무대를 위해 이들에 대한 최종합숙(1박2일) 훈련을 경기도 양평의 복합문화공간 '오르다온'에서 3월 13~14일(2일간) 진행했다.
합숙기간 화보촬영 및 워킹, 쇼리허설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완성도를 높여갔으며, '월드스포츠탑모델코리아'로 거듭나기 위해 워킹연습에 집중했다.
WSTMS 2018은 강남의 최고 클럽인 청담동 '메이드클럽'에서 약 1시간동안 다이나믹하게 진행됐다.
쇼 중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포츠스타를 패션 무대에 데뷔시킨다는 의미에서 고(故) 앙드레김 디자이너에 대한 WSTMS로부터의 공로패 증정식 및 앙드레김슈트를 입은 6명의 스포츠탑모델들에 의한 특별 런웨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쇼에는 일반인 관람 없이 협력사와 협찬사, 후원사, 연예인셀럽, VIP 등이 초청됐다.
이번 본 쇼를 성황리에 끝낸 장기주 WSTMS 대표는 “비아이알스포츠는 전문가 및 협찬사들과 협업해 앞으로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더욱 기획력을 발휘할 것”이라면서 “올 하반기에는 월드스포츠탑모델쇼가 최고의 스포츠패션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스포츠모델 전문교육기관과도 협업해 차세대 탑모델을 발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장 대표는 “다음 쇼부터는 국내 한류관련 중소기업들의 스포츠브랜드 및 기타 관련된 업체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WSTMS쇼를 국내 브랜드 런칭은 물론, 글로벌 관련시장과의 런칭쇼로 기획하겠다”고 공표했다.
WSTMS는 오는 9월에는 ‘제2회 월드스포츠탑모델코리아 선발전’이, 10월에는 1회 스포츠탑모델들과의 '한?베트남 수교 26주년 행사' 참가계약 체결이 각각 예정돼 있다.
장희성 WSTMS 부대표는 “월드스포츠탑모델쇼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신 한류 스포츠패션쇼가 되길 희망한다”며 “스포츠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도 WSTMS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본 쇼에 오른 모델들은 한국의 대표 스포츠탑모델이라는 WSTMS의 공식 인증서발급과 함께 올 여름시즌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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