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독일관광청, 쿠킹쇼 통해 16개주 전통음식 한국에 소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6-02 15:08

프레젠테이션 진행하는 낸시 최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오른쪽)와 샬롯 리 한국사무소 대리./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는 2018 글로벌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국내 미디어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Culinary Germany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독일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각 지역의 훌륭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독일의 전통을 경험하고 탐험할 수 있도록 독일관광청이 테마를 정해 집중 홍보 중이다.

독일관광청에 따르면 휴가를 보내는 외국인의 7%가 다양하고 품질이 높은 독일의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다. 레스토랑과 까페를 방문하는 활동이 관광 다음 2번째로 인기가 많은 활동이다.

 
쿠킹쇼 하는 마르코 울리치 하얏트호텔 신임 총주방장(왼쪽)./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낸시 최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와 샬롯 리 대리가 독일 16개 연방 주의 특징이 잘 녹아있는 전통 음식들을 상세히 소개한 시간에 이어 독일 출신의 하얏트 호텔 신임 총주방장 마르코 울리치 셰프가 ‘알개우어 치즈 슈패츨레 – 독일식 짧은 스파게티‘와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에 독일식 슈니첼‘을 쿠킹쇼를 통해 직접 요리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또한 각국 와인 수입사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 중인 독일관광청은 한국에서도 나루글로벌의 독일 모젤 자르(Saar) 지역에서 생산되는 찔리켄(Zilliken) 버터플라이 리즐링 와인을 독일의 미식과 함께 곁들여 선보였다. 300년 역사의 찔리켄 와인은 11헥타르의 소규모 포토밭에서 전통적인 방식을 통해 생산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많은 스타일의 지역 음식과 특선 요리뿐만 아니라 그 요리들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광범위하게 많다는 것이 독일의 강점이다. 독일관광청은 지역적, 계절별 특산품으로 독일의 시골 지역 관광을 장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관광청 웹사이트에서는 16개 연방 주의 영상 프로젝트와 함께 각 지역의 최고 셰프들이 소개하는 요리법을 pdf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