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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입구./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
사천시가 재래시장인 삼천포 용궁수산시장과 중앙시장의 활성화와 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사천시 문화가 있는 날 ‘2018 삼천포 애(愛) 퐁당 빠지다’ 프로그램이 2일 오후 개막했다.
사천시는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등 관광기반 시설 확충에 맞춰 사양화되고 있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18 삼천포 애(愛) 퐁당 빠지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적 특색 있고 방문자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본격 시작했다.
‘2018 삼천포 애(愛) 퐁당 빠지다’는 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첫날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과 9월 29일, 11월 3일, 12월 1일, 매주 토요일 5차례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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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솔사 차인회 회원들이 삼천포중앙시장 입구에서 사천지역에서 나는 천연 먹거리로 만든 '털털이' 떡을 관광객들에게 시식하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
이 프로그램은 삼천포 중앙시장 입구에서 다솔사 차인회와 함께 여는 향토음식 향연을 비롯해 소셜다이닝 콘서트, 흥미진진 미션 플레이, 삼천포 愛 동심, 영상매체 예술작품 설치, 여고생과 함께 하는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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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예술가 '문화와 사람들' 김상숙 대표(왼쪽)./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
이 프로그램은 조형예술가인 ‘문화와 사람들’ 김상숙 대표가 총괄기획을 한 작품으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인 곤명 다솔사와 최근 개통한 바다케이블카, 삼천포-창선대교, 노산공원 등 사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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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입구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무료 공연을 하고 있는 칼리오페 색소폰 클럽./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기자 |
PM을 맡은 김상숙 대표는 “지역 특색이 강하게 배어 있는 전통과 관광 인프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현대인들과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사천 시민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관광객 유치에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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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화 된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내부./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
한편 사천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는 별도로 재래시장과 구도심 활성화와 재생을 위해 용궁수산시장 주변 대형 주차장 확보와 삼천포 구항 수질 개선,시설 현대화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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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화 된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내부./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
특히 사천시의 문화가 있는 사업은 국토부로부터 지난 해 말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지구로 지정돼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용궁 수산 시장의 낙후 이미지 벗어나기와 진취적인 문화향유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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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삼천포 애(愛) 퐁당 빠지다'./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