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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
400회를 맞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오연준, 10cm, 혁오, 아이유, 윤종신, 다이나믹듀오, 멜로망스, 조현아, 이적이 한 무대에 올랐다.
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Thank you for the music-덕분에 살아남았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유희열은 웅장한 음악과 함께 관객석 사이를 통과해 등장했다.
무대에 오른 유희열은 "기분이 약간 이상하다. 잔칫날 같기도 하다. 평소와 달리 객석에서 등장했다."라며 '유스케'가 400회를 맞이했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희열은 "지난 9년 동안 한 주, 한 주 채울 수 있었던 건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환호와 박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무대는 혁오, 이적, 조현아, 멜로망스, 다이나믹듀오, 10cm, 윤종신, 아이유, 오연준이 'Thank You For The Music'을 부르며 꾸몄다. 이 곡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스웨덴의 보컬 그룹 아바(ABBA)의 대표곡이다.
유희열은 첫 무대가 끝난 이후 오연준을 소개했다. 오연준은 "누가 제일 멋있냐"는 질문에 "멜로망스 형들"이라고 답했다. 또한 "여기 오기 전에는 아이유 누나가 제일 보고 싶었다"는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10cm', '아이유', '혁오', '이적', '조현아', '멜로망스', '다이나믹 듀오', '윤종신' 등이 차례로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400회에 걸맞는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