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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화면) |
임은숙 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쎄쎄쎄' 멤버 임은숙의 별세 소식에 팬들과 지인들이 SNS를 통해 추모의 뜻을 표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한 팬은 "몇 주 전 방송에서 항암치료하고 음식도 못 먹는 거 보면서 상태가 너무 안 좋구나 했는데 아이도 어려서 엄마 보살핌이 아직도 절실해 보이고 어린 딸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 가슴이 아프다"고 눈물을 흘렸다.
또 다른 팬들도 "노랫말이 그대로 된다지만, 떠날 거야 하는 노래 가사가 불길했어요.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라요. 어린 딸을 두고 어떻게 갔을까", "아이는 누구보다도 강하게 잘 자랄 테니 슬퍼마시고 하늘나라에서는 고통 없이 지내세요", "하루하루 감사히 생각하며 타인을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진짜 의미 있는 게 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등등의 글을 남겼다.
앞서 임은숙 씨는 지난 1월 28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유방암 4기라고 밝혔다.
이날 임은숙 씨는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이 만들어지기 전 회사에 있었다. 그때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제안을 했다. 왜 거절했나 싶다. 아니었다면 SES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로 댄스 가수 제안을 많이 받았던 그는 “같이 했던 멤버들을 배신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한편 임은숙 씨의 빈소는 충남 홍성 추모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홍성 추모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