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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캡처) |
콜롬비아와 일본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시작해 관심을 모은다.
콜롬비아와 일본은 19일(한국시간) 오후 9시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만난다. 두 나라는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도 한조에 편성돼 대결했다.
당시 일본은 콜롬비아에 1대4로 패했다. 콜롬비아는 이 경기를 밑바탕으로 8강까지 진출했다. 일본은 1무2패에 그치며 16강진출이 좌절됐다.
일본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 폴란드, 세네갈이 포함된 H조에 속해있다. 특히 전날 열린 스웨덴 한국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한 아쉬움이 콜롬비아 일본 경기가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팀 혼다 케이스케 선수는 앞서 12일 인터뷰에서 "조별리그 탈락이 일반적인 생각일 지도 모른다. 확률로서는 그렇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혼다는 "그것을 목표로 할 수 없다. 나는 우승이라는 말 외에는 나오지 않는다"며 "1% 미만의 수치일 수도 있지만 가능성도 있다"며 본선 진출에 대한 남다를 각오를 전했다.
한편 러시아월드컵 직전 FIFA 랭킹은 콜롬비아 16위, 일본 61위로 2003년 이후 A매치 상대전적도 2승 1무로 콜롬비아가 일본에 앞서있다. 스포츠방송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러시아월드컵 H조 1라운드를 앞두고 승률을 계산, 콜롬비아 48%-일본 23%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