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네이버 캡처) |
콜롬비아와 일본은 19일(한국시간) 오후 9시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야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일본이 승점 3점을 획득하기 위하여 특별히 경계해야할 콜롬비아 두 선수가 있다. 바로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AS 모나코 FC 소속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이다.
콜롬비아 일본전을 앞두고, 일본 스포츠매체 '풋볼채널'은 콜롬비아의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경계 대상으로 꼽았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5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하고 골든슈와 베스트11에 선정 될 만큼 월드컵 무대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이다.
고무적인 사실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 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이후 자리를 잃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후 백전노장 유프 하인케스 감독 부임 후 부활에 성공했다.
이어 매체는 다빈손 산체스(22·토트넘), 후안 콰드라도(30·유벤투스), 라다멜 팔카오(32·AS 모나코) 등을 주의대상으로 꼽았다.
무릎 부상 및 부진으로 월드컵과 인연이 없던 라다멜 팔카오는 자신의 생애 첫 월드컵에서 자신의 가치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독기를 품었을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 FC 소속 공격수 후안 콰드라도와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 역시 일본이 승점을 가져가기 위해 철저히 봉쇄해야 할 선수들이다.
한편 양 팀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콜롬비아는 골키퍼 오스피나부터 무리요, 아리아스, 모히카, 다빈손 산체스, 산체스, 콰드라도, 레르마, 퀸테로, 팔카오, 이스퀴에르도 까지 나선다. 기대를 모았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선발 명단 대신 교체로 나선다.
일본도 최정예로 콜롬비아에 맞선다. 팀 주축인 카가와 신지를 필두로 가와시마, 쇼지, 나가토모, 사카이, 요시다, 시바시키, 하라구치, 이누이, 하세베, 오사코가 출전한다. 오카자키 신지와 혼다 케이스케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