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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2018 러시아 월드컵' 방송 캡처) |
세네갈이 공수 모두 흔들린 폴란드에 리드했다.
20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는 폴란드와 세네갈이 맞대결을 펼쳤다.
두 팀 모두 하프라인 이상으로 넘어가면 공격 전개가 부정확했다. 레반도프스키, 마네 두 에이스가 볼을 받는 장면 자체가 손꼽을 정도였다. 전반 33분 세네갈이 수차례 측면 돌파에 성공했지만 폴란드 수비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겨우 볼을 걷어냈다.
전반 37분 세네갈이 득점을 가져갔다. 이드리사 게예가 문전에서 강한 슈팅을 때렸으나 공이 수비수 몸을 맞고 굴절돼 골망으로 들어갔다. 폴란드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세네갈이 1-0 앞선 가운데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한편 폴란드는 이날 최전방에 세계 최고의 9번 레반도프스키와 밀리크를 배치했으며, 세네갈은 디우프, 니앙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