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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남편 걱정하는 모습 공개...6개국어 능통하며 뛰어난 미모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6-20 19:15

(사진=인터넷 축구 커뮤니티 '야축동')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상 당한 박주호의 조별리그 잔여 경기 출장이 끝내 무산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1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박주호가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에 미세 손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3주 정도 안정이 필요해 남은 조별리그 멕시코전과 독일전 출전이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을 마감하게 된 박주호와 그런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터넷 축구 커뮤니티 '야축동'은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직관한 회원들이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근육 부상을 당해 목발을 짚고 나가는 박주호를 위로하는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주호는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구단의 아르바이트 직원이었던 스위스인 여성을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박주호 아내는 인형같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6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박주호의 아내는 과거 일본 축구 대표팀 카가와 신지의 인스타그램에 "수고이데스~"라는 글을 남겼으며, 카가와 신지는 한글로 "고마워요"라고 답글을 단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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