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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여고 양궁부 선수들이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올림픽라운드 단체전에서 획득한 은메달을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강숙영 코치, 최하늘?제현지?이승희 선수. 김영신 감독.(사진제공=진해여고) |
경남 창원시 진해여고 양궁부 선수들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주목된다.
이번 대회 첫날 3학년 이승희 선수가 6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3학년 이승희, 제현지, 1학년 최하늘 3명의 선수가 올림픽라운드 단체전 16강전에서 전남체고와 5대1, 8강전에서 전북체고를 6대2로 눌렀다.
이어진 4강전에서 최강 광주체고와 5대4로 제압하는 등 이변을 연출하며, 선전했다.
하지만 결승에서 경기체고와 세트 스코어 4대4 동점에서 슛 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점 차이로 아깝게 패했지만 선수들에게는 귀중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신 감독은 “자신감을 가진 우리 선수들이 이어지는 전국대회는 물론 10월에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