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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새일교회 6.25 호소 성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백종수기자 송고시간 2018-06-27 17:38

6.25 성회를 인도하는 김정윤 목회자(사진제공=승리새일교회)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승리새일교회’에서 6.25 호소 성회가 진행됐다.

성경대로 6.25동란이 일어났고(이사야22장) 성경대로 지경이 그어졌다면, 성경대로 재침이 있는 동시에 하나님 역사로 멸공북진통일이 이루어진다(미가5장)는 새 일의 진리의 말씀을 믿는 새일교단의 사명자들이 제68주년 6.25를 앞두고 6.18(월)일부터 23(토)일까지 서울 남영동에 위치한 ‘승리새일교회’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와 멸공진리를 전하는 활동과 전쟁기념관 방문, 영상 관람을 통해 6.25의 비참했던 역사와 교훈을 알리고 더욱 멸공사상과 애국심을 고취시켜 앞으로 오는 환란에서 이민족을 살리는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승리새일교회 담임 김정윤 목회자는 “우리는 해마다 6월을 맞이할 때에 6·25 동란을 잊을 수가 없다. 날이 갈수록 더 잊을 수 없이 6·25를 생각하게 되는 것은 6·25의 동란보다도 더 큰 환란이 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6·25 후에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졌다면 그날을 잊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와서 북방 세력이 더 큰 전쟁을 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그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6·25 동란은 우리 민족끼리 싸움을 시작하여 일을 크게 저질러 놓은 것인데 지금까지 제 민족을 원수로 알고 항상 서로 죽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민족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깊이 생각을 한다면 미국과 소련이 싸우는 사이에서 어리석게 백의민족만 서로 죽이는 일 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이제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서 눈물 흘려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민족으로 피차에 자기 부족을 깨닫고 마음이 희어지는 역사 밖에는 살 길이 없다. 자본주의의 검은 마음도 희어지고, 공산주의의 붉은 마음도 희어지는 역사가 있게 될 때에 모든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다.”라고 설교를 통해 사명자들과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조광새일교회 담임 송일섭 목회자는 “이렇게 되려면 하나님의 종들이 신과 같이 되는 인격을 하나님께 받아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시키는 역사가 있어야만 한다. 원수의 나라가 강하게 일어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느냐 도와주지 않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하나님 앞에 좀 더 가까이 나가서 ‘나를 고쳐 주시옵소서, 나를 써 주시옵소서’하는 기도를 간곡히 해야 될 것이다. 우리는 6·25 때와 같이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 있다면 큰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반성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완전 무장을 갖춰야 할 때이다.”라고 이어 강조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모든 사명자들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기도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을 맞고도 깨닫지 못하는 패역한 백성이 될까 두렵습니다. 북방으로 오는 막대기를 맞고도 더욱 부패해지는 교회가 되며 민족이 된다면 어찌하오리까. 하나님이여 다시는 북방의 막대기를 맞지 않는 교회가 되고 민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6·25 동란에 매를 맞을 때는 큰일났다고 야단을 치던 사람들이 휴전이 된 후에 방심적인 태도에서 이전보다 더 사치하고 방탕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시 막대기를 들어 칠 진노가 올까 두려운 것뿐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교회 안에서 오락을 일삼고 다투고 싸우며 희생 봉사가 없이 게을러진다는 것은 오히려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이 되겠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여 좀 더 신령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좀 더 신령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좀 더 단결하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가 강하게 나려야만 되겠나이다. 이 나라를 선지 국가로 쓰는 것이 하나님의 예정이라면 어찌하여 우리들의 간곡한 기도가 무효가 되겠나이까. 반드시 강권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있으므로 오히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가 되며 이 나라가 될 것을 믿나이다.”
 
한 주간 동안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수고한 그들의 열매가 이 민족을 살리는 응답으로 역사할 것이 틀림없다고 김정윤 목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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