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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시, 음바페 인스타그램) |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16강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첫 경기에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결전을 벌인다.
프랑스는 조별리그 2승 1무로 C조 1위, 아르헨티나는 1승 1무 1패로 D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은 프랑스의 리안 음바페(20·파리생제르맹)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의 발끝을 주목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한 골씩을 넣었다. 음바페는 페루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34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전반 14분 귀중한 선제골을 넣었다.
올해 세계 축구 이적료 1위(1억8000만 유로)를 자랑하는 음바페는 2017~2018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13골을 넣으며 득점 공동 13위에 올랐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누비고 있는 메시는 2017~2018시즌 34골을 뽑아내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프랑스는 FIFA(피파)랭킹 7위, 아르헨티나는 5위다.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프랑스가 8강, 아르헨티나는 준우승의 성적을 냈다. 역대 성적에서는 아르헨티나가 6승 3무 2패로 앞서 있다.
한편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KBS 2TV, POOQ(푹), 아프리카TV, 옥수수TV를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