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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aver 정보 화면 캡처) |
브라질과 멕시코 경기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브라질과 멕시코는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사마라 아레나에서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역대 멕시코와 맞대결에서 큰 상대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브라질은 멕시코와 총 40번 경기를 가져 23승7무10패로 앞서고 있다.
멕시코 오소리오 감독은 1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뒤에 눌러앉아 기다리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브라질의 공격은 굉장히 훌륭하다. 그러나 우리도 4, 5명의 공격진을 최전방에 고정시킬 계획”이라며 맞불을 놓겠다고 선언했다.
브라질은 16강전에서 에이스 네이마르 다 실바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시즌 말 발 부상을 당했던 네이마르는 조별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점차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질의 치치 감독은 "세르비아전에서 네이마르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상대 윙어를 마크했고 공을 운반했다. 과거 보여줬던 수준과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마르가 그동안 많이 뛰었다. 물론 몇 경기가 더 필요하지만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몸상태를)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