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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보도화면 캡처) |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근황을 전했다.
김보름은 13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되는 종합 편성 채널 채널A 뉴스 프로그램 '뉴스A LIVE'에 출연했다. 이날 김보름은 어머니때문에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며 어머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보름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서 ‘왕따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당시 김보름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는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도 심리적인 불안과 초조한 증상을 호소한 김보름에게 심리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서 곧바로 입원했다”고 김보름 상태를 전했다.
김보름이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이준석 전 바른정당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스스로를 정의롭다고 믿는 60만 대군이 은메달리스트를 정신과 치료 받게 만들었다"며 "세세하게 논란을 짚어보면 이렇게까지 될 일 이었나 싶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준석은 또 다른 글을 통해 "어쨌든 60만명이 집단적으로 몰려가서 선수가 감당할 수 없는 심리적 고통을 줘서 그렇게 고통받아야 될 짓을 했다는 식으로 잘했다는 식으로 아직까지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람이 먼저다." 라는 구호는 사회에서 실현되기 어렵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의롭다고 스스로 믿는 60만 대군이 은메달리스트를 정신과 치료받게 만들었다”며 “세세하게 논란을 짚어보면 이렇게까지 될 일이었나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보름은 평창올림픽 여자 팀추월 8강전에서 뒤처진 노선영을 따로 두고 달려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지막 주자의 기록이 인정되는 팀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라 팀플레이가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뒤처진 노선영을 탓하는 듯한 김보름의 경기 이후 인터뷰가 논란이 되면서 여론은 급격히 나빠졌고, 김보름의 선수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