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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상무 선수들.(사진제공=상주상무) |
상주 상무가 22일 오후 7시30분 홈구장인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KEB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를 갖는다.
상주에겐 그동안 '전북 징크스'가 있었다. 전북과의 경기에서 좀처럼 상주만의 경기력을 펼치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난 시즌 30라운드에서 주민규의 동점골과 김호남의 역전골로 전북을 상대로 첫 승리를 하며 징크스에서 탈출했다.
이번에는 전북을 상주의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승점이 없는 상주지만 직전 경기인 18라운드 경남전에서 신병 송시우가 교체 투입되며 첫 경기를 치렀다.
새로운 전력이 준비된 상주가 전북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주는 전북전을 맞아 시원한 '축구 바캉스'를 준비했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축구장 밖 또다른 놀이터인 워터 슬라이드 에어바운스를 운영한다.
또 여름철 인기 간식인 달콤한 팥빙수 푸드트럭도 관중들을 기다리고 있다.
선착순 300명에게 무더위를 식혀줄 짜릿한 팥빙수를 제공한다.
이번 홈경기 이벤트는 상주시민운동장 상상파크 야외행사존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