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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배구팀, 전국대회 연속 4강 달성(사진제공=충남대) |
충남대는 배구팀이 ‘2018 ㈜동양환경배 전국대학배구 청양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충남대 배구팀은 지난 16일~23일까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리그 최하위에서 단번에 상위권으로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특히 충남대 배구팀은 올 시즌 들어 전국대회에서 연거푸 4강에 오르며 대학배구 신흥 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충남대 배구팀은 지난 3월 2018 전국대학배구 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홍익대를 3-0으로 완파하며 파란을 예고했었다.
이같은 충남대 배구팀의 승부요인은 지난 3월초 한국전력에서 프로로 활동했던 이기범(체육교육 05학번)감독이 부임하면서 기본기와 조직력을 끌어 올리고, 자신감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실력이 부쩍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진윤수 교수는 “지난해 리그에서는 전패를 했지만 새로운 코칭스탭과 선수들이 동고동락하며 조직력과 자신감 등 선수들의 실력을 끌어 올려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