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현지시간)태국을 방문중인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가 방콕의 엠버서더호텔에서 스테판 팍스 GAISF 부회장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세계무예올림픽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이 IOC와 GAISF의 인정대회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중인 이시종 충북지사가 지난 24일 태국 방콕의 엠버서더호텔에서 스테판 팍스 GAISF 부회장의 회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충북이 창건한 세계무예마스터십은 ‘무예(martial arts)'를 중심으로 IOC와 GAISF에서 인정하는 무예종목 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 종목이나 국제연맹이 설립·운영되고 있는 많은 무예종목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세계무예올림픽이라고 강조했다.
또 기존 GAISF에서 인정하는 15개 종목만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월드컴벳게임과 차이가 있다는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IOC와 GAISF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GAISF 스테판 팍스 부회장은 “세계무예마스터십은 무예종합대회로서 의미있는 대회이며 앞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전해졌다.
아울러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인증대회 추진과 관련해서는 IOC와 GAISF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절차와 조건을 공유하여 오는 11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F포럼을 통해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IOC와 GAISF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여건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IOC와 GAISF가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를 공식 인정할 경우오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세계무예올림픽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국제스포츠기구의 위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내년 8월30일부터 8일간 100여개국 22개종목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