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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 삼수초 씨름부가 제55회 대통령기 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3위를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천 삼수초) |
충북 진천삼수초 씨름부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기 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또 청장급 김민성(6년), 용장급 안태건(6년)이 개인전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
삼수초는 충남 대천초와 충남 신관초를 상대로 차례로 가볍게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충북 증평초와의 준결승전에서 삼수초는 4대 3으로 아깝게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삼수초는 올해 제48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제19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제55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씨름판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