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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4일 수원 삼성전서 주민규 김호남 진대성 팬사인회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8-02 14:55

사인회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상주 상무)

상주 상무 소속 주민규, 김호남, 진대성 선수가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상주 상무는 오는 4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상상파크에서 주민규, 김호남, 진대성 선수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팬 사인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경기 당일 상상파크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장외 행사로 페이스페인팅과 아트풍선 부스와 공예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홈경기에는 두 개의 시상식이 열린다.

경기 시작 전에 진행하는 아디다스 탱고어워드 시상식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팬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13라운드 인천전 로켓과도 같은 정확하고 빠른 코너슛으로 총 2370표 중 1851표를 얻은 홍 철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1라운드 전남전에서 드롭슛으로 골을 넣은 탱고어워드 후보자 심동운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는 상주성모병원이 후원하는 '월간MVP'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선수와 관중들의 안전 문제를 고려해 K리그1 21라운드 경기 시간을 오후 8시로 일괄 변경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K리그1 21라운드 상주 상무vs수원 삼성 경기는 오는 4일 오후 8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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