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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간 외국어로 관광안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8-13 16:16

13일 창원시는 관광과 사무실 내 외국인 전용 관광콜센터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외국인의 관광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외국어로 관광안내를 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13일 관광과 사무실 내 외국인 전용 관광콜센터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외국인 전용 관광콜센터 운영(전화 055-225-3444)은 오는 31일부터 9월14일까지 창원의 관광명소와 교통, 숙소, 음식점 등을 영어로 안내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는 27일부터 9월14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 내에 설치되는 관광홍보관에서도 영어∙중국어∙일본어로 관광안내를 한다.

이곳에서는 외국어로 표기된 리플릿, 지도 등과 함께 보다 상세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규종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국제 스포츠 대회는 도시를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외국인들이 창원관광을 즐기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서 창원이 국제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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