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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와 경주 외동농협이 22일 외동농협 대회의실에서 '농협 이동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농협) |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위원장 채원봉)와 경주 외동농협(조합장 이상은)은 지난 22일 외동농협 대회의실에서 '농협 이동법률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동법률상담은 지난 2011년부터 8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법률서비스를 받기 힘든 농촌지역의 농·축협을 조합감사위원회 소속 변호사(천대영 변호사)가 방문해 실시함으로써 농업인과 조합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이동법률상담센터에서는 보이스피싱, 다문화가족들이 궁금해 하는 국적취득, 개명, 혼인, 상속 등 농업인과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와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식 법률서비스를 제공했다.
채원봉 조합감사위원장은 "이동법률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농업인에게 폭넓은 법률서비스 제공은 물론 농·축협 사업추진 관련 법률컨설팅과 각종 제도개선 요청사항 상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농업인과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