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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맛집 돌산 35년 전통 ‘거북선횟집’ 하모샤브샤브에 다양한 사이드메뉴 제공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송고시간 2018-09-01 00:00

전남 여수시가 전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전국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1508만명의 관광객이 여수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수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맹활약한 장소로 거북선과 이순신대교 등 가 볼만한 관광명소가 즐비하다.

여수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집 탐방. 여수는 신선도 높은 해산물을 바탕으로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여수 돌산읍 우두리 진모축구장 맞은 편에 위치한 돌산 최대 규모 횟집인 '거북선횟집'은 '하모샤브샤브'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눈도장을 받고 있다.

여수 맛집 돌산 거북선횟집의 주 메뉴인 하모샤브샤브는 6월부터 9월까지만 맛볼 수 있어 이 시기의 관광객들은 하모샤브샤브를 즐겨 찾는다. 하모는 여수 바다에서 잡히는 갯장어로 낚시로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산 특유의 퀄리티를 체험할 수 있다. 실제 한달 중 15일 정도만 조업이 가능하여 일반 붕장어보다 귀하다고 알려져 있다.

여수 돌산 맛집 거북선횟집의 하모샤브샤브 육수는 갯장어 머리와 각종 한약재를 넣어 오랜 시간 푹 고아 만들어진다. 덕분에 담백하고 진한 맛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여기에 하모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까지 어우러지면서 뛰어난 맛을 즐길 수 있다. 하모샤브샤브를 먹고 난 후 죽과 라면을 끓여 먹는 맛도 일품이다.

하모샤브샤브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해산물 등 사이드메뉴도 매력적이다. 하모샤브샤브 주문 시 해삼, 멍게, 문어숙회, 전복 등 여수의 신선도 높은 해산물 등 사이드메뉴 20여 가지가 제공된다. 하모샤브샤브 세트 메뉴 주문 시 랍스터도 제공된다.

회정식 주문 고객은 20여 사이드메뉴에 추가로 산낙지탕탕이를 함께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시원한 맛이 매력적인 물회도 인기다. 물회 주문 시 전복, 해삼, 멍게 등을 취향에 맞게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생우럭매운탕 메뉴도 인기다. 화학조미료와 향신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천연 재료로 맛을 내기 때문에 진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생우럭매운탕은 여수 현지인들도 거북선횟집을 찾아 즐겨 먹는 메뉴로 남은 경우 포장을 해 가는 손님들도 많다. 육수는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여수 맛집 돌산 거북선횟집은 1층과 2층 총 300석 규모로 돌산 최대 규모의 횟집이다. 1층은 오픈 방과 테이블이 놓여 있고, 2층은 룸과 테이블이 반반 갖춰져 있다. 식사 후에는 1층 테라스에 차를 마실 수 있는 별도 공간이 있어 한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거북선횟집 대표는 "35년 동안 여수 돌산을 찾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료를 통한 자연의 맛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맛은 물론 합리적 가격,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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