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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지원 건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8-09-01 01:13

31일 김갑섭 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초청..개발현황·건의사항 보고회 가져
하동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지원 회의.(사진제공=경상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이 하동지구 투자활성화를 위해 31일 지역국회의원인 여상규 법사위원장을 하동사무소로 초청해 ‘GFEZ 하동지구 개발현황 및 건의사항 보고회’ 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김갑섭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장 주재로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이정훈 도의원, 신재범 하동군의회의장 등 경남도 및 하동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갑섭 청장은 하동지구 개발사업을 설명하고 현안사항 지원을 건의하며 “우리 청에서는 그간 하동지구 산업단지의 분양촉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법사위원장께서도 하동지역의 조속한 투자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협조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현안사항인 갈사만 진입도로 2호선 연장구간 개설사업의 2020년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국비예산 지원과 대송산업단지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애버딘대학교 유치 종료에 따른 시설물 활용에 대해서도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하동지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 오고 있으며, 다 같이 힘을 모아 이 난국을 헤쳐 나가자”며 지원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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