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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와 유사 자치단체 평균의 살림살이 규모 비교.(자료제공=대구시청) |
대구시의 2017년도 살림규모는 8조5375억원으로, 전년대비 3480억원(4.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한 '2017회계연도 재정운용 결과'에 따르면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3조2993억원으로 전년대비 1894억원(6.1%) 증가했다.
부동산경기 회복으로 취득세가 761억원, 국세징수실적 호조에 따른 지방소득세가 258억원 각각 늘었다.
국가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은 2조8798억원으로 1452억원(5.31%) 증가했다.
2017년도 대구시 재정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6.65%로 전년대비 0.21%p 감소했으며,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20.47%로 1.06%p 감소했다.
2017년 말 기준 대구시 부채액은 전년대비 158억원 감소해 2조1880억원이며, 채무액은 1조6436억원으로 전년대비 7억원 정도 증가했다.
공유재산은 지난해 토지, 건물, 유가증권 등 5186건(7703억원)을 취득하고, 483건(4093억원)을 매각해 현재는 총 19조5949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재정건전화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재정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재정정보를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