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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트코 세종점이 대평동 고속시외 버스터미널 인근에 문을 열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 대평동 고속시외 버스터미널 인근에 코스트코 세종점이 대형 유통매장으로는 네번째로 문을 열었다.
1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코스트코 세종점은 지난 2012년 사업 검토를 시작해 2014년 토지를 계약하고 2016년 착공에 들어가 31일 개장하게 됐다.
세종시 대평동 고속시외 버스터미널 인근에 들어선 코스트코 세종점은 2만 5370㎡(7680여평)의 대지에 연면적 3만 3044㎡(1만여평)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로써 세종시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와 코스트코 등 4개의 대형 매장이 영업을 하게 됐다.
행복청 관계자는 "코스트코 세종점 개장이 도시의 정주여건을 한층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트코는 지난 6월 세종시와 함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정규직 73명과 계절사원 130명 등 총 203명에 대한 직원 채용을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