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가 올해 하반기에 총 122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가 올해 하반기 총 122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보급키로 하고 3일부터 신청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지난 2월 상반기에 155대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보급하는 전기자동차는 승용차 102대, 초소형차 10대, 사회취약계층용 10대 등 총 122대다.
지원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기업.법인.기관 등이며 차종은 현대 코나, 기아 니로 및 세미시스코 초소형 자동차 등 정부가 지정한 차량 25종이다.
지원대상자는 차량 출고와 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차량별로 최소 800(초소형)~1900(승용) 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완속 충전기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매지원 신청은 전기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해야 하며, 전기자동차 제조.판매 회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 2개월 이내에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시에 차량을 등록하고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구매 열기가 높아짐에 따라 지원기준을 차량 출고와 등록 순으로 변경했다”며 “점차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