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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1차 관문 통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2:37

4일 2차 인터뷰 심사
예산군이 내년도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의 1차 서류심사에 합격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예산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자유기획 프로그램 지원 사업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1차 서류심사에 62개 프로그램(16개 광역시.도)이 응모해 지역문화 및 문화콘텐츠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결과 이중 33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공모에는 충남도내 5개 시.군이 신청했으나 예산군만 서류심사에 통과해 4일 2차 인터뷰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군은 행사를 기획하거나 진행할 문화예술 인력이 수도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력 일자리 창출 및 역량제고의 기반을 마련코자 자체계획을 세워 응모했다.

군은 최종 통과시 전문 PM(총괄기획자) 및 운영인력을 지역에서 모집해 2019년 5∼10월까지 총 5회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더욱이 지역민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내포보부상촌의 대내외적 홍보에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1석 3조의 사업으로 낙관하고 있다.

이종욱 내포문화사업소장은 “1차 통과된 기획서는 외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체 부서원들이 토론을 통해 작성한 것으로 지역적인 특색을 많이 담았다”며 “최종평가에 통과하기 위해 담당자 이하 관계자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군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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