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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순식물성 ‘예고은 삼베 수세미’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4:41

최근 국내 친환경 제품 소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세제 없이 쓸 수 있는 환경친화적 제품 ‘예고은 삼베 수세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예고은삼베 수세미는 삼베사와 죽사를 이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순식물성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폴리, 아크릴 섬유와 달리 폐기 시 땅에서 자연 소멸되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예고은삼베 수세미의 주성분인 ‘삼베’는 대마줄기로 만든 섬유로,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 시험결과 항균력 99.7%이 나온 바 있다. 예로부터 곰팡이나 잡균의 서식이나 근접을 막기 위해 널리 쓰인 재료이다.

예고은삼베 수세미는 별도의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순식물성 제품인 삼베 수세미만으로 설거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 플라스틱 배출 걱정을 덜 수 있다.

미세플라스틱은 세제, 치약, 바디 스크럽, 화장품 등에 포함되어, 하수 처리 시설에 걸러지지 않고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고, 해산물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가능성도 있는 유해물질이다.

예고은삼베는 삼베 수세미 제품 이외에도 삼베로 만든 요리주머니, 커피필터, 행주, 타올, 홑이불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자사 홈페이지 및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예고은삼베 관계자는 “현재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라디오 협찬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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