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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의료관광객이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계명대 동산의료원) |
대구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직항노선 취항과 연계해 러시아 의료관광산업 선점에 나선다.
대구시는 오는 13~14일 이틀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에서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 '헬로 in 대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위원장 민복기) 주관으로 지역 의료기관 8곳과 의료산업분야 유관기관 3곳이 참가하고 현지 의료관광산업 대표 관계자 150여명을 초청해 대구시 단독으로 열린다.
특히 현지 병원과 협력해 이뤄지는 클리닉데이도 준비 중이다. 지역 의료기관별 의사 총 6명이 미리 예약된 환자들을 진료하는 '찾아가는 진료실'을 진행하고, 행사장에서 진행될 의료기관별 진료상담을 통한 현장 환자도 진료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계명대 동산의료원, 동산라이프센터와의 협력으로 이르쿠츠크에서 '메디시티대구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한다.
이번 홍보센터는 러시아에서만 3번째이고, 해외 홍보센터로는 19번째로 극동러시아를 비롯해 앞으로는 시베리아 지역까지 대구의료관광 거점 구축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블라디보스토크 직항노선 취항기념으로 의료관광산업 상품전을 준비했으며, 이번에 개소될 홍보센터를 계기로 메디시티대구의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