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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두레후원회, 재능기부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11-06 17:30

4일 진해 두레후원회 집수리 봉사활동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지역의 재능기부 봉사단체인 두레후원회(회장 장찬용)가 4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겨울나기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동에 거주하는 A씨 집을 찾아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배와 장판교체, 난방을 위한 난방시설 점검, 전열기구 수리, 집 청소 등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정찬용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구슬땀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규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필요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재능기부를 펼쳐 주신 두레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구에서도 저소득계층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레후원회는 2013년 설립, 90여명의 회원들이 진해지역 저소득층 집수리사업은 물론 장학금 지원과 아동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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