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캠핑카 제작업체 스타모빌, 2019년형 ST5, ST6 , ST7 PLUS 3종 런칭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11-16 16:39


국내 캠핑카 제작 및 유통 ‘BIG 3’ 업체 중 한 곳인 ‘스타모빌’에서 2019년형 신차 3종을 새로 론칭한다. 이번 신차 3종은 ‘ST-5 / 6 / 7 PLUS’로 지난 10월 새만금 전시회에 발표된 ST-7(기본) 이후 한 달 만의 론칭이다.

스타모빌 측은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신차 6종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신차 론칭을 통해 목표의 80% 성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론칭된 ST-5와 ST-6를 살펴보면 스타모빌이 구축하고 있는 캠핑카 라인업 중 중상위 클래스를 지향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 내부구성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고 있다.

캠핑카는 다양한 전문적 기술분야에 의한 집합적 소량생산 방식을 가진 국내의 제조방식과, 기존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최상위 캠핑카 업체의 제작부품 독과점 유통방식으로 인해 국내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스타모빌에서 론칭하는 ST-5와 ST-6는 컨베이어 시스템에 의한 대량생산 구조로 제작되어 타사의 동급사양 캠핑카에 비해 1천만원 정도 가격이 저렴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내부 인테리어 마감으로 사용된 부품 대부분이 독일과 영국 등 유럽에서 수입한 부품인 점을 감안한다면 1천만원 이상의 가격적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캠핑카 업체들이 고객들을 상대로 추가옵션에서 가격적 이득을 취하던 방식과는 달리 스타모빌은 추가옵션의 혼선 없이 풀옵션을 기본옵션으로 하는 ‘PBBP (PREMIUM BY BASE PRICE, 기본옵션 가격으로 프리미엄 제품 제공)’ 가격정책을 내놓았다. 캠핑카를 구매하고자 하는 예비 고객들에게 가격적 혼선을 주지 않고 최고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론칭 되는 ST-7 PLUS는 스타모빌이 추구하는 하이앤드급 모터홈의 두 번째 신차로써 이미 지난 10월 출시된 ST-7과 같은 고급형 캠핑카이다. 4월부터 ‘스타모빌 개발TFT’ 에서 가장 공을 들여 준비한 시리즈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캠핑카에는 발표된 적이 없는 새로운 기술과 인테리어 구조를 선보이고 있다.

외부 인출식 키친, 블루투스&무선충전 자동인출 콘센트, 최고급 선박형 벨로아 오가닉 매트리스, 독일 헤펠레 터치식 LED 조명 등 오랜 기간 실험을 통해 편의성을 테스트한 하드웨어가 국내 최초 적용되었다. 내부 마감 인테리어 가구로 이태리산 천연 포플러 PLYWOOD 와 북미산 ALDER 원목이 사용되었다.

ST-7 PLUS도 ST-7에서 선보인 하이그로시 고광택 가구 표면마감을 채택하여 실내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을 연출 하였으며, 최근 고급 백화점 가구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GRAY WALNUT 컬러를 채택하여 고객의 NEEDS와 최근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스타모빌 관계자는 “ST-7과 이번에 론칭하는 ST-7 PLUS를 ‘1%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모터홈과 신기술 적용’으로 마케팅 포인트를 잡았지만, ‘판매 이득은 최대한 작게’라는 고객중심적 판매전략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최종 판매가는 타사 동급대비 동일하거나 저렴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상반기 캠핑카를 구매하고자 목표를 잡은 예비고객들에게는 다양한 가격과 제품으로 타사와의 비교를 통한 결정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가격은 앞으로 캠핑카 업체들의 판매가격 결정에 심심찮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스타모빌이 선보이는 ST-5 / 6 / 7(10월출시) / 7 PLUS 는 이번 11월 23~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동아전람 주관 ‘스포츠, 레저 산업박람회’에서 볼 수 있으며, 2019년 2월에 선보일 예정인 럭셔리급 ST-9의 샘플형 차량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