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가 타계한 김제영 선생의 영전에 애도를 표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김제영 선생.(사진출처=SNS) |
세종시가 5일 김제영 세종민예총 고문의 타계에 애도를 표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시는 논평에서 "세종시 문학계의 큰 별이 졌다"며 "조치원에 터를 두고 지역문화예술계 큰 어른 역할을 해오신 소설가 김제영 선생이 별세하셨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시는 "선생은 죽산 조봉암 선생의 비서로 일했으며 소설가이자 미술인, 언론인, 칼럼리스트로 폭 넓게 활동하셨다"고 회고했다.
또 시는 고인이 "단편소설 '역전소묘'를 통해 1960년대 조치원역을 배경으로 서민의 고달픈 삶을 어루만졌고, 진보적 문화예술인으로서 정의 실현과 민주화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적 노력을 기울이셨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이춘희 시장도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 시장은 "최근 선생을 재조명하는 움직임으로 도시재생사업 문화컨텐츠로 '김제영 문학관' 건립을 추진 중이었는데 완성을 보지 못하시고 돌아가시게 됐다"며 안타까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