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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필수 아이템 ‘포이에마’ 생활복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12-14 14:25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온에 신경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추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따뜻한 옷차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출시된 포이에마의 방한 생활복은 홈웨어의 개념을 바꾼 대표적인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포이에마와 언더웨어 전문 기업 무버진이 만든 혁신적인 제품 방한 생활복은 보온 효과가 높은 인기 제품이다. 따뜻한 털이 생활복에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보온이 최적화 되어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니즈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되어 집에서 편안하게 입으면서도 생활한복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워 손님 맞이를 할 때 특별히 옷을 갈아입지 않아도 될 정도로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포이에마 박민호 대표는 “다양한 색상과 함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실용성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제품입니다. 이와 함께 유난히 추운 겨울 저렴한 가격으로 부모님께 방한 생활복을 선물 함으로 제품으로 인한 따뜻함을 선물 하는 감성적인 측면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고 밝혔다.
최근 포이에마는 연말 맞이 이벤트로 방한 생활복 홈웨어를 두 세트 55,000원에 할인 판매 하고 있다. 
어린 시절 나를 보살펴 주신 분 바로 부모님. 이제는 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으로 추위를 견뎌내시는 부모님께 포이에마 홈웨어 방한생활복으로 따듯한 사랑을 전하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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