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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출처=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달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현재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생산량을 현재 월 4000대에서 6000대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월 29일 사전계약 시작부터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는 2만 5000대를 넘겼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전망한 팰리세이드 연간 판매 목표(4만 대)의 절반을 벌써 넘어선 수준이다.
현대자동차가 증산을 확정하면 팰리세이드 출고는 현재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팰리세이드 계약 고객은 계약금을 내고 모델별로 대기 순번을 받아 차량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팰리세이드 증산 검토 소식에 차량 가격, 모델, 시승기 등을 향한 관심도 높아졌다. 현대자동차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팰리세이드 모델은 3.8 가솔린, 2.2 디젤 등으로 나뉜다. 각각 출시가는 3475~4261만 원, 3622~4408만 원이다.
팰리세이드 인기 요인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높은 성능'이 꼽힌다.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 구동 탑재, 8단 자동변속기,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적용, 공간 활용성, 풍부한 볼륨감 등이 이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