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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 집에서 간단한 저녁메뉴로 좋은 칼칼한 '매운탕' 끓이는 법은?

[=아시아뉴스통신] 박범건기자 송고시간 2019-01-07 14:01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는 따끈한 찌개가 많이 생각난다. 따끈한 찌개 종류 중에서도 뜨끈 얼큰 시원 삼박자가 조화로운 칼칼한 매운탕은 집에서 술안주로도 좋은 음식이다. 그동안 매운탕은 사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집에서 맛있게 요리 할 수 있는 저녁메뉴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만물상의 우럭매운탕 황금레시피부터 조기매운탕 끓이는법까지 알아보자.

▲TV조선의 '살림 9단의 만물상' 우럭매운탕(사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캡쳐 네이버TV)

우럭매운탕 황금레시피


TV조선의 '살림 9단의 만물상' 우럭매운탕 황금레시피를 알아보자.


재료 : 우럭, 무말랭이,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무, 애호박, 대파, 양파


1. 우럭을 비닐을 긁어 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한다. 


2. 식초 한 스푼을 넣은 물에 우럭을 헹궈 비린내를 제거한다. 


3.우럭 2마리 기준 물6~7컵을 붓고 무말랭이 한줌을 넣어 육수를 끓인다. 


4. 고추장 1스푼, 된장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간장 2스푼, 다진 마늘 2스푼을 넣어 매운탕 양념을 만든다. 


5. 육수에 매운탕 양념을 풀고 우럭을 통째로 넣는다. 


6. 무, 애호박, 대파, 양파 등 각종 채소를 넣는다. 


육수를 끓일 때 무말랭이를 사용하면 멸치 육수처럼 감칠맛이 나면서 말린 음식 특유의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진다. 우럭을 손질할 때는 깔끔한 국물 맛을 위해 우럭의 쓸개와 아가미를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구이용 생선은 식초 물에 담그면 식초의 신 맛이 나기 때문에 국물용 생선만 식초 물에 씻는다.

조기매운탕 끓이는 법


집에서 간단한 저녁으로 오늘저녁뭐먹지 고민한다면 조기로 만든 조기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법을 알아보자.


재료 : 조기 2마리, 바지락 100g, 애호박 1/4개, 홍고추?풋고추 1개씩, 대파 1/2대, 쑥갓 1줌, 물 3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매운탕 양념 재료 : 고추장 0.5, 고춧가루 1.5, 국간장 1, 맛술 1, 다진 마늘 2, 다진 생강 약간 


1. 조기는 노르스름한 색이 도는 단단한 것으로 골라 비늘을 말끔히 긁어낸 후 지느러미를 자르고 배를 갈라 내장을 뺀다. 


2. 바지락은 연한 소금물에 20분 정도 담가 해감한다.


3. 애호박은 반달썰기하고 풋고추와 홍고추,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4.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은 만들어 10분정도 두었다가 사용하면 고춧가루가 잘 퍼져서 풋내도 나지 않고 색깔도 곱다.)


5. 냄비에 물 3컵을 붓고 끓으면 양념장을 풀어 넣고 조기, 바지락조개, 애호박을 넣어 끓인다.


6. 10분 정도 끓여 조기와 애호박이 익으면 풋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하여 쑥갓을 얹고 불을 끈다. ( 쑥갓대신 미나리를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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