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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판교 주공 상가 최대 공급…열기 이어질까?

[=아시아뉴스통신] 이효선기자 송고시간 2009-06-12 17:48


 오는 18일과 19일 판교 주공 단지내 상가가 최대 규모로 공급돼 높은 낙찰 공급률을 이어갈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주택공사는 12일 판교 지역 37개, 이천 갈산 4개 등 41개 신규분양분과 판교지역 3개 재분양분을 포함해 경기지역에 44개 주공 상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특히 판교 지역은 지난 3월 동판교, 5월 서판교의 주공 상가 입찰결과 63.6%, 100%의 낙찰 공급률을 보여 이번 분양에서도 투자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판교 지역 37개 점포는 동판교 지역 A17-2, A20-1, A21-2블럭 29개와 서판교 지역 A8-1블럭 8개로 이뤄져 있다.


 동판교 지역은 모두 세대수 대비 상가 면적이 1.5m2 미만으로 상가의 희소성이 있고, 근처에 근린상업시설이 없어 독점력도 높다는 평가다.


 이중 A21-2블럭은 /배후세대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이 섞여있어 소비층이 다양하고 /주변에 경쟁 관계를 이룰 근린 상업 시설 용지가 없으며 /세대수 당 상가면적이 0.42m2으로 상가의 희소성이 높아 입찰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A20-1블럭은 배후세대의 소비력은 높은 반면, 바로 옆에 주상복합 용지가 자리해 건물이 들어설 경우 경쟁 관계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서판교 지역 A8-1블럭은 지난 5월 낙찰 공급률 100%를 기록한 A9-1, A9-2, A10-1블럭의 북쪽에 위치한 단지로 입지와 소비력, 세대수 대비 상가면적 등에서 경쟁력이 높다.


 판교 지역은 이외에도 지난달 토지사용가능시기가 도래해 근린 상가들이 속속 공급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동판교 지역에서 '통매각'의 호조를 기록한 스타식스의 서판교 지역 상가인 '스타식스 메트로', '스타식스 벨리', '스타식스 게이트'가 본격 분양에 들어갔으며 '훼밀리 프라자', '코레드프라자'도 분양을 개시했다.


 판교내 20여개 현장도 올가을 전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하반기 판교신도시 내 상가시장의 분양 열기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이번 판교지역 주공 단지내 상가공급분은 점포수 면에서도 최대일 뿐만 아니라, 상가의 희소성.독점성 면에서도 장점이 많은 점포들로 구성돼 인기가 많을 것"이라며 "판교신도시 내 올 하반기에만 1만 가구 이상의 입주가 예정돼 상가 공급이 증가세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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