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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신지 다이어트 전 과거 사진 '충격' "죽기까봐 식단 관리 했다" 80kg 당시 수면무호흡증까지..

[=아시아뉴스통신] 유하영기자 송고시간 2019-02-19 11:27

▲개그맨 김신영(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생일파티를 맞아 가수 신지, 개그맨 김신영이 집에 방문했다.
다이어트 의지는 있으나 실행하지 못하는 홍선영에게 김신영은 지난 과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병원에 방문한 김신영은 의사로부터 "10년 뒤엔 김신영씨가 없을 수도 있어요"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으며 독하게 마음 먹고 30kg 넘게 감량했다.

이어 가짜 배고픔에 대해 설명하며 다이어트 꿀팁을 공유한 김신영에 홍선영은 다시 한 번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과거 김신영은 대패 삼겹살 64인분, 공깃밥 7공기를 먹는 대식가로 알려졌으며 무호흡증 증상이 있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이후 요요 없이 여전히 체중을 유지 중인 김신영은 체중 감량으로 달라진 일상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신영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며 소속사 A9미디어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03년 SBS 개그콘테스트 '단무지 브라더스'로 데뷔한 그녀는 지난해 '주간아이돌', '식신로드4', 'GOT YA!공원소녀', '요즘애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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