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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충북 동남4군 임대아파트 주거환경 좋아진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03-08 17:51

LH, 올해 4개 단지 1633세대에 13억 투입 사업 추진
주방가구 교체공사.미관 개선 위한 외벽 재도장 공사  
박덕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은 지난달 말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동남4군 소재 임대아파트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보고 받고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의원이 보고 받은 자료에 의하면 LH는 올해 보은․옥천․영동․괴산군에 소재한 임대아파트 4개 단지 1633세대에 모두 13억원을 투입해 입주민의 시설개선 만족도가 높은 주방가구 교체공사, 아파트의 미관 개선을 위한 건물외벽 재도장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 보은 이평아파트 외벽재도장 공사 ▶ 옥천 장야2단지 아파트 주방가구 교체공사 ▶ 영동 가마실1단지 아파트 외벽재도장 공사 ▶ 괴산 동부1단지 아파트 외벽재도장 공사가 진행된다.

시기적으로는 외벽재도장 공사가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주방가구 교체공사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이뤄진다.

이번 공사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함께 주거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LH는 지난해에도 옥천 장야2단지 아파트 모든 세대의 LED등 교체, 옥상방수, 옥상 안전난간 설치 등 모두 8억원을 투입해 수선유지 공사를 진행,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박 의원은 “동남4군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하나도 빠짐 없이 LH에 전달하고 협의해 올해도 주방가구 교체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입주민들의 위생적인 환경과 생활안전 확보, 주민불편 해소 등 주거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저소득 입주민의 원활한 주거환경개선 등을 위해 장기임대주택법상 노후 장기공공임대주택인 15년 경과 국민임대 주택도 정부의 시설개선사업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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