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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교회오빠' 포스터. (자료제공=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 |
실제로 현대판 '욥'이라 불리던 故 이관희 집사 부부의 사연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오빠>가 5월 극장 개봉, 오늘날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진실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2015년 9월, 딸이 태어난지 보름도 안 된 시기, 갑작스러운 복부의 통증을 느낀 남편 이관희의 대장암 4기가 진단되었다. 몇 달 안 되어 부부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바라보아야 했고, 남편의 치료가 끝나기 무섭게 아내의 4기 림프종이 진단되었다.
인생에 한 번도 있기 어려운 고난들이 연달아 일어나는 과정, 그 중에도 남편 이관희는 절망하지 않았다.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욥 2:10) 그는 마치 성경에 기록된 욥과 같은 태도로, 오히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에 대해 역설한다.
이와 같은 부부의 사연은 재작년 KBS 스페셜 '앎' 시리즈를 통해 공개되어 수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고, 이제 그의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교회오빠>가 오는 5월 스크린을 통해 공개되는 것이다.
영화 <교회오빠>는 온통 역설적인 시각으로 부부를 바라본다. 관객들로 하여금 행복한 장면에 울게하고, 슬픈 장면에 깊은 감동과 도전을 안겨준다. KBS 스페셜 '앎' 시리즈의 이호경 감독은 부부의 투병기와 깨달음, 죽음까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으면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세계관과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또한 TV판 다큐멘터리 <교회오빠> 방영되었던 KBS스페셜 '앎' 시리즈는 프랑스 URTI TV다큐멘터리부문 동상,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부문 심사위원특별상, 뉴욕TV&FILM페스티벌 인류관심사부문 금상, ABU상 TV다큐멘터리부문 Winner,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 대한민국콘텐츠대상 국무총리상 등의 상을 휩쓸며 그 작품성을 이미 검증받았으며, 교계에서는 분당우리교회, 우리들교회, 안양제일교회 등의 대형교회에서 직접 사연과 간증이 소개될 정도로 교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도 했다.
이처럼 기독교인이라면 꼭 봐야할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오빠>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으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에 대해 역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