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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한 오승은(사진=ⓒ오승은인스타그램) |
올해 나이 41세인 오승은은 지난 2014년 남편과 이혼한 바 있다. 이후 고향 경산으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며 홀로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당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오승은은 이혼 후 심경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오승은은 “애기 아빠랑 정리를 하고 나서 고향으로 갔다”며 “방송을 하기엔 마음이 지쳤다.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될까봐 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숨기고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열흘 정도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었다”며 “힘들면 울고 스트레스도 풀고 털어야 한다고 깨달았다. 이제는 아이들을 위해 멋있게 활동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오승은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골뱅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5년에는 배슬기·추소영과 함께 그룹 ‘더 빨강’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