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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관광청, 2019 대구국제마라톤 공식 후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4-07 13:50

부스참여 및 타이완 마라톤 홍보활동 진행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타이완관광청 부스.(사진제공=타이완관광청)

타이완관광청은 7일 대구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시내일원에서 개최된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시작된 대구국제마라톤 대회는 2009년 국제육상경기연맹(이하 IAAF) 인증 국제마라톤 대회로 승격됐고, 2013년 대회부터 IAAF 인증 ‘실버라벨’을 7년 연속 획득하는 등 권위 있는 마라톤 대회로 올해는 1만6000여 명의 육상동호인과 18개국 200명 가까운 정상급 선수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타이완관광청은 7일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마켓스트릿에 마련된 부스에서 타이완의 관광지와 타이완 국내 마라톤 및 달리기 행사에 대한 홍보행사를 펼쳤다.

또한 타이완 관광청의 마스코트인 오숑이 참여해 대회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대만은 이미 한국 여행객뿐만이 아닌 각 국의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잡았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년 연속 연 100만명 이상의 한국 여행객이 타이완을 여행했으며, 2018년에는 최초로 타이완-한국 간 상호 여행자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2월까지 이미 20만명 이상의 여행객이 타이완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며, 지난해부터 무안과 청주에서도 타이베이 직항 노선이 취항함에 따라 대만을 찾는 한국 여행객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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