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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국가대표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9-04-08 13:39

U-17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창원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허환구) 산하 창원축구센터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원축구센터에 따르면 17세 이하 남자 국가대표 축구팀이 지난 1일 입소해 오는 12일까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창원축구센터를 찾은 U-17 대표팀은 김정수 감독과 서동명 코치 등 지도자 7명과 주장 신송훈 등 대한민국의 축구를 이끌 대표 유망주 40명을 포함한 50여명이다.

U-17 대표팀은 오는 11월 브라질에서는 열리는 FIFA 17세 이하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창원축구센터를 찾았으며, 월드컵 진출팀과의 경기에 대비해 전술∙스피드 훈련과 포지션 게임 등 팀워크를 극대화하기 위한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리고 9일과 오는 11일 N리그 창원시청 축구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U-17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끝나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는 U-16 국가대표팀 40여명도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처럼 창원축구센터가 전지훈련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국제적 수준의 경기시설과 숙소, 최상의 편의시설 등 전지훈련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한득기 창원축구센터관리소장은 “센터를 찾는 전지훈련팀에 최상의 서비스로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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